IBS, 뮌헨에 유럽사무소 개소…막스플랑크 세번째 공동연구센터 논의

IBS, 뮌헨에 유럽사무소 개소…막스플랑크 세번째 공동연구센터 논의

박건희 기자
2026.09.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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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IBS 유럽사무소 개소식. 왼쪽부터 알렉산더 요스트 MPG 국제협력 정책관, 홍훈표 주독일대사관 과학관, 카롤린 바이트만 MPG 국제협력 담당관, 장석복 IBS원장, 차미영 막스플랑크 보안 및 정보보호 연구소 단장, 배동운 재독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 심시보 IBS 기획협력본부장, 강동우 IBS 유럽사무소장 /사진=IBS
15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IBS 유럽사무소 개소식. 왼쪽부터 알렉산더 요스트 MPG 국제협력 정책관, 홍훈표 주독일대사관 과학관, 카롤린 바이트만 MPG 국제협력 담당관, 장석복 IBS원장, 차미영 막스플랑크 보안 및 정보보호 연구소 단장, 배동운 재독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 심시보 IBS 기획협력본부장, 강동우 IBS 유럽사무소장 /사진=IBS

기초과학연구원(IBS)이 독일 뮌헨에 기초과학 교류를 위한 사무소를 열었다. 아울러 막스플랑크연구회(MPG)와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추가 설립안도 논의한다.

IBS는 15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 유럽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 연구기관과의 연구 협력 및 인재 유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뮌헨은 MPG 본원과 10여개 막스플랑크 연구소, 뮌헨공과대학 등이 있는 기초과학 분야 주요 협력 거점이다.

아울러 이날 MPG와 기관장 협력회의를 열고 막스플랑크-연세IBS센터, 양자물질 국제공동연구센터에 이은 세 번째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IBS는 향후 유럽사무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현지 공동 학술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장석복 IBS 원장은 "MPG와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유럽사무소를 기반으로 현지 공동연구센터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패트릭 크래머 MPG 회장은 "IBS와 막스플랑크는 연구 수월성, 글로벌 연대 등 중요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IBS 유럽사무소를 계기로 더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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