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선병원 응급의료센터 구관우 응급실장(사진)이 15일 서울에서 열린 '제9회 전국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체계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 실장은 각 진료과 전문의들과 협진체제를 구축하고 월 85건 이상의 협진을 통해 중증질환 및 중증외상환자를 치료, 이들의 입원율을 지난해 81%에서 올해엔 93%까지 높였다.
또 타 병원으로의 전원율도 전년대비 47%나 줄이는 등 응급진료 지연 예방에 노력했는가 하면 응급환자 병원 도착 시 대기시간 없이 1분 이내 응급진료가 가능한 시스템 등을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