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데이터에 AI 결합할 것" KMI, 미소정보기술과 업무협약 체결

"검진 데이터에 AI 결합할 것" KMI, 미소정보기술과 업무협약 체결

정심교 기자
2025.01.15 10:31
(사진 왼쪽부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광배 이사장과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MI한국의학연구소
(사진 왼쪽부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광배 이사장과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MI한국의학연구소

건강검진 기관인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가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과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및 K-건강검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전국의 대학병원, 상급종합병원, 공공기관 등에 AI(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전 과정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공유 및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KMI가 가진 양질의 건강검진 데이터와 미소정보기술의 AI 기술이 결합해 맞춤형 건강검진 시대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KMI 이광배 이사장과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KMI 이광배 이사장은 "KMI가 지난 40년간 축적해온 전문화된 의료 역량과 운영 노하우, 건강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이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K-건강검진을 널리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 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여의도·강남)과 지역 5곳(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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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의료헬스팀장 정심교입니다. 차별화한 건강·의학 뉴스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現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차장(의료헬스팀장) - 서울시의사회-한독 공동 선정 '사랑의 금십자상(제56회)' 수상(2025) - 대한의사협회-GC녹십자 공동 선정 'GC녹십자언론문화상(제46회)' 수상(2024) - 대한아동병원협회 '특별 언론사상'(2024) - 한국과학기자협회 '머크의학기사상' 수상(2023) - 대한이과학회 '귀의 날 언론인상' 수상(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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