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974원 ▲70 +7.74%)이 3일 함안공장의 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생산 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470억3895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조아제약 매출액의 74.7%를 차지한다.
앞서 조아제약은 지난해 12월10일 함안군청의 폐수배출시설 폐쇄 명령에 따라 올해 1월24일부터 생산을 중단했다. 이후 폐수배출시설 개선과 변경허가가 완료돼 함안군청이 생산 재개를 승인했다.
조아제약은 "폐쇄 명령 이후 시설 개선 작업을 통해 2025년 1월31일 변경 허가 승인 받았으며, 2025년 2월3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