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및 유럽 시장 확산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기대

바이오니아(11,570원 ▼300 -2.53%)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세계모발회의 2025'(이하 WCT 2025)에 참가해 자사 핵심 브랜드 코스메르나를 전시했다고 1일 밝혔다.
WCT 2025는 국제트리콜로지스트협회와 세계모발학회가 공동 주최한 학술 컨퍼런스로, 탈모 질환 및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트리콜로지스트, 학생, 연구자, 탈모 전문의를 포함해 약 200명의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학술 세션과 함께 네트워킹 및 제품 전시도 병행됐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학회에서 클리닉 전용 두피 집중 관리 제품 '코스메르나 인텐시브'와 살롱 전용 제품 '코스메르나 살롱프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유럽, 특히 영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활용도를 제고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향후 협업이 가능한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를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전문의와 비전문가가 함께하는 이번 학회를 통해 코스메르나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영국 및 유럽 시장에서의 제품 확산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