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재팬 2025]
첫 단독부스 운영, 방문객 1000명↑
글로벌 TOP 40 고객과 협업 미팅 활발
새 CMO 브랜드 '엑설런스' 최초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1,616,000원 ▲14,000 +0.87%)가 8~1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첫 단독 부스를 마련, 신규 위탁생산(CMO) 브랜드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부스엔 동안 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78만4000ℓ(리터)의 세계 최대 생산능력, 차세대 모달리티 서비스 역량 등 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며 "여러 일본 제약사를 비롯 글로벌 상위 40위권 고객 및 잠재 고객사들과 협업 미팅을 활발히 진행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규 CMO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를 최초 공개했다. 엑설런스는 동등성과 속도를 핵심 가치로, 고객에게 일관된 품질의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하겠단 뜻을 담은 생산체계다. 모든 공장에서 품질 및 생산 체계의 일관성을 보장하고 신속하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민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한단 의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대 핵심가치인 △고객만족(Customer Excellence) △우수한 운영 효율(Operational Excellence) △최고 품질(Quality Excellence) △뛰어난 임직원 역량(People Excellence)의 '4E'뿐 아니라 단순화(Simplification)·표준화(Standardization)·확장성(Scalability)으로 정의되는 '3S'를 통합적으로 적용, 글로벌 CDMO 최상위 기업으로서의 생산 경쟁력을 유지하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행사 첫날 진행된 발표 세션에선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 부사장과 케빈 샤프 영업운영 담당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CDMO 아웃소싱의 이점과 차세대 모달리티의 성장성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선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서비스 역량과 제조 역량에 대한 질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 재팬 2025는 당사의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