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찾는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창사 이래 14년 연속 단독부스 마련
엔드 투 엔드 서비스 기반 글로벌 톱티어 경쟁력 및 글로벌 생산 역량 홍보

삼성바이오로직스(1,337,000원 ▲42,000 +3.24%)가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6월 미국 내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사명이 이끄는 혁신'(Driven by Purpose)을 주제로 열린다.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래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4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하며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전시장 메인 위치에 140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한 수주 확대에 나선다.
부스에는 초대형 LED 월을 상단에 설치해 관람객들의 주목도를 끌어올린다. 인터랙티브 터치스크린 등을 통해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를 아우르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반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 전반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록빌 캠퍼스를 비롯해 확장된 생산 능력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CDMO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행사 중에는 다양한 세션 발표를 통해 글로벌 CDMO 생산능력 홍보 및 사업 확장 전략을 알리며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오는 23일 오후에는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 부사장이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Korea Rising: Don't Be Late to Asia's Next Innovation Hub)를 주제로 한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하는 한편, 제프 메이슨 미주 세일즈 담당 상무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을 알리는 현장 대담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전시회 기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스폰서십 활동도 진행한다. 총 170여개의 배너를 샌디에이고 공항부터 전시장까지 이어지는 메인 도로인 하버 드라이브와 전시장 인근 가로등에 설치하고, 전시장 메인 로비에는 총 4군데의 디지털 배너 영상 광고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과 서비스 경쟁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