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코텍(50,700원 ▼1,400 -2.69%)은 4일(미국 현지 시각) 최대주주인 김정근 고문의 별세 소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故) 김 고문은 지난해 4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오스코텍은 최대주주 사망에 따른 상속 절차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고 김 고문의 오스코텍 지분율은 12.45%다. 아직 상속에 따른 최종 지분 귀속 및 변경 후 최대주주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오스코텍은 "변경 후 최대주주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는 즉시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정정 또는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오스코텍은 현 경영진 및 이사회 체제에서 사업 운영과 연구개발 등 주요 업무를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