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

유유제약,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

박정렬 기자
2026.06.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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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제천공장 전경
유유제약 제천공장 전경

유유제약이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가 보유한 보통주 및 우선주 등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유유제약이 보유한 자사주 보통주는 128만 4889주로 현재 발행주식 총수(1703만 2351주)의 7.54%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77억 8800여만원으로 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인 619억원의 약 12.5%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겠다" 며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신규 성장동력인 반려동물 사업 연착륙을 통해 올해도 흑자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71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4%, 53.5% 증가했다. 순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보다 59.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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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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