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한·일 뇌졸중 AI 심포지엄 개최…"임상 경험 공유"

제이엘케이, 한·일 뇌졸중 AI 심포지엄 개최…"임상 경험 공유"

박정렬 기자
2026.06.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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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포스터.
심포지엄 포스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5,410원 ▲330 +6.5%)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제이엘케이타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일 뇌졸중 전문가들과 AI 기반 뇌졸중 진단·치료 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고 16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김범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곽동석 동국대일산병원 교수, 김현수 전남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이노우에 마나부 일본 국립심뇌혈관센터(NCVC) 교수 △가모가와 나루히코 전문의 △사카모토 유키 일본의과대학병원 준교수 등 한·일 뇌졸중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발표하고 향후 공동 임상연구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은 의료기술 도입 과정에서 자국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임상 근거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시장으로 꼽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의료진이 직접 수행한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이 공유될 예정으로,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의 임상적 유용성과 기술적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제이엘케이는 앞으로 의료 AI 솔루션의 신뢰도 강화를 위해 현지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임상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동민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의료계 주요 전문가들과의 학술 교류를 넘어 일본 시장 내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본 의료진이 독립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들이 축적되고 있는 만큼 향후 일본 시장 진출과 사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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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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