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오름테라퓨틱서 도입한 혈액암 신약 'ORM-6151' 임상 중단

BMS, 오름테라퓨틱서 도입한 혈액암 신약 'ORM-6151' 임상 중단

박정렬 기자
2026.09.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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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53,400원 ▲2,700 +5.33%)이 2023년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 기술이전한 급성골수성백혈병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후보물질 'ORM-6151'의 임상시험이 중단됐다고 17일 공시했다.

BMS는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서 ORM-6151의 임상 1상을 진행해왔으며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 뒤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양사가 체결한 자산양수도 계약도 종료됐다.

임상 중단으로 최대 8000만 달러의 단계별 마일스톤은 받을 수 없게 됐다. 오름테라퓨틱은 계약 당시 받은 선급금 1억 달러에 대한 반환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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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articles on medicine, pharmaceuticals,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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