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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 모여 항노화 전략 찾는다…'NAPA 국제 컨퍼런스' 7일 개막
세계 석학들이 항노화와 만성질환 예방의 해법을 모색하는 'NAPA 2026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7~9일 사흘간 전남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에서 열린다. NAPA(Nutrition and Physical Activity on Aging, Obesity and Cancer)는 명지병원 산부인과 송용상 교수가 2009년 창립한 국제 학술연구 모임이다. 영양과 운동을 통해 비만·고혈압·당뇨병·암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로 출범했다. 이후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초고령사회에서의 혁신적 항노화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송용상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는다. 주요 세션은 △암과 노화의 분자적 표적과 재활의학 △영양·대사·정밀 영양학 △운동·골격근계 건강 △신경·인지 및 자가포식 연구 △여성 노화 관련 건강 △천연물·대사질환 건강에 관한 최신 동향 등이 다뤄진다. 발표에는 서울대 서영준 교수, 서울대병원 설애란 교수,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등 국내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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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자회사, 독일 항암제 제약사와 240억규모 공급계약
국전약품 자회사 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이하 KSBL)가 독일 항암제 전문 제약회사인 아크비다(AqVida GmbH)와 항암제 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KSBL에 따르면 아크비다는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제약회사로 파클리탁셀 주사제를 비롯한 다양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 전문 제약회사다. 그동안의 개발·인허가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항암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크비다는 KSBL이 개발 중인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해 우선적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의약품 인허가,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계약에 따른 예상 누적 매출 규모는 약 240억원으로 2029년부터 인허가 진행 상황 및 시장 출시 일정에 따라 매출이 점진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향후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시장 선점과 판매 증대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성섭 KSBL 사업개발본부장은 "지난해 동남아 지역 제약사와의 항암제 공급 계약에 이어, 새해 벽두에 유럽 항암제 전문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은 양사 모두에게 중장기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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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레이, 호주 시장 공략 맞손…"글로벌 매출 가속"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레이와 호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중동·미국에 이어 호주까지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며 해외 성장 가속에 나선다. 레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레이의 호주 현지 법인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호주 의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레이는 이미 호주 현지 병원과 의료기기 유통망을 확보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현지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특히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의료기기 품질 인증 체계인 'MDSAP 인증'을 이미 완료해, 호주를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규제 기반을 갖췄다. 이 협약에 따라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제품 자료, 인증, 임상 및 사업화 지원을 담당하고, 레이는 호주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인허가와 유통, 병원 영업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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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공식 초청 참가…"파트너링 논의 심화"
리가켐바이오가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제44회 J. 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빅파마들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과 신약 후보물질들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참가의 핵심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 기반 파이프라인들이 연이어 글로벌 임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 논의를 한층 더 심화하는 데 있다. 최근 리가켐바이오는 기술이전된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성공적인 임상 데이터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HER2(인간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 표적 ADC인 'IKS014'(LCB14)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우수한 효능 및 안전성, 현재 HER2 표적 ADC의 화두 중 하나인 '포스트-엔허투'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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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글로벌 생산 핵심 전초기지"
셀트리온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 번째 공식 행사다. 해당 시설이 셀트리온의 글로벌 생산 핵심 전초기지로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단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외빈과 셀트리온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킨 하원의원은 "공장에 내걸어 줬으면 좋겠다"며 직접 가져온 성조기를 증정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환영사에서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기지로 확장시켜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을 맡게 할 것"이라며 해당 시설이 그룹 글로벌 사업 전략에서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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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테라퓨틱스 "1분기 코스닥 상장…공모가밴드 상단 2만원"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6000~2만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20억~400억원이다. 회사는 올 1분기 안에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2019년 2월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기술을 활용해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종양미세환경을 표적하는 기전과 면역 활성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활용한 ADC 치료제를 통해 고형암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신약 개발의 리스크 분산 및 자본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기 기술이전 사업화 모델을 구축했다. 기술이전을 통해 창출한 수익을 다시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사업의 안전성 및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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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에 구멍 난다"…샤워 후 면봉으로 귀 파면 안되는 이유
샤워하고 난 후, 또는 평소 습관적으로 면봉·귀이개로 귀를 후비는 사람이 적잖다. 귀지, 귀속 물기를 제거할 목적에서인데, 그럴 때 발생하는 묘한 통쾌함에 매료돼 습관적으로 귀를 더 자주 후비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청력을 떨어뜨리고 귀 천공까지 부르는 등 귀 건강엔 '독'이라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경고가 나왔다. 6일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선우웅상 교수는 "귀지는 단순한 노폐물이 아니라 세균과 먼지의 침입을 막고 외이도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며 "귀지는 약산성(pH 약 6. 1) 환경을 형성하고, 라이소자임과 포화 지방산 등의 항균 물질을 함유해 미생물 성장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귀지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귀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억지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 면봉·귀이개 사용을 반복하는 습관은 오히려 귀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면봉·귀이개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도구이지만, 위생 관리가 어렵다. 특히 화장실·욕실처럼 습한 환경에 보관하면 세균·곰팡이에 오염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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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성장성 다 좋네" 셀트리온 주가 뛴다
셀트리온 주가가 2년 만에 20만원을 돌파하며 '장기 박스권 탈출'이 가시화됐다.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이 컨센서스(시장전망치 평균)를 상회한 데 이어 미국 뉴저지 공장인수, 다수의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이 임상에 진입하는 등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려서다. 지속적인 실적개선과 신약개발, CDMO(위탁개발생산)사업 본격화 등 중장기 성장모멘텀이 맞물리며 주가의 우상향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5일 직전 거래일 대비 3. 46% 상승한 20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 11. 88% 급등하며 종가기준 20만2500원을 기록한 이후 상승세가 지속됐다. 주요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조정했다. 종가기준으로 셀트리온 주가가 20만원을 돌파한 것은 2024년 1월4일 이후 약 2년 만이다. 도화선은 지난달 31일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839억원, 47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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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시민단체 "의사들, 직역 이기심에 추계 절차 정당성 부정"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가 발표한 중장기 의사 수 추계 결과를 두고 의사 집단의 반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자·시민·노동단체가 모여 "의사들이 또다시 여론전으로 이기적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5일 공동 입장을 통해 "과학의 언어를 빌려 직역 이익을 관철하려는 공급자 측의 반복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의료계가 자신들이 참여한 추계 절차의 정당성을 부정하며 결과를 흔드는 것은 책임 회피"라고 밝혔다. 앞서 추계위는 지난달 30일 회의에서 기초모형 기준 추계 결과 △2035년엔 총 1535∼4923명 △2040년엔 5704∼1만1136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이란 결론을 발표한 바 있다. 사실상 의과대학 증원이 불가피하단 결론이 나오면서 의사들은 "근거와 자료가 부족한 졸속 추계"라고 비판하고 있다. 연대회의는 "의료계는 추계위 과정에선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과 변수를 끝까지 밀어 넣어 추계의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이제 와선 근거가 없다며 결과 전체를 흔드는 전형적인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며 "과학을 무기 삼아 정책 결정을 무력화하고 결국 증원 자체를 좌초시키려는 정치적 방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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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삼진제약 사장 "위기를 기회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 목표"
삼진제약이 올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결의를 다졌다고 5일 밝혔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진행된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조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을 제시했다. 또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각 사업부문에서의 치열한 노력을 주문했다. 예견되는 정책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 내실을 탄탄히 다져야 하는 만큼 명확한 방향성과 전략적 판단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각 부문별 경쟁력 제고와 전략 수립을 위한 세부 실천 과제를 제시하였다. 먼저 ETC총괄본부와 CH총괄본부는 기존 ETC(전문의약품)·OTC(일반의약품) 핵심 품목의 효율적인 성장과 이에 따른 시장 점유율 관리를 통해 본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축적해 온 코프로모션(공동마케팅) 품목의 성장도 한층 가속화하는 등 제네릭(복제약) 편중 구조를 점진적으로 완화시켜 나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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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 "AI 신약개발 가속화로 성장 선순환 구축해야"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인공지능(AI) 신약 개발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5일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종근당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85주년을 맞아 비약적인 혁신으로 미래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경영의 완성'을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산업 전반에 AI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시대적 변곡점 속에서 AI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것"이라며 "AI 융합 기술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설계까지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신약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로 창출된 수익이 연구개발 투자로 이어지고, 그 혁신의 결과가 다시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환자를 질병에서 자유롭게 한다는 제약업의 숭고한 사명을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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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유암코 품으로…"경영 정상화·거래 재개·회생 졸업 집중"
서울회생법원이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유암코)를 동성제약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 수 개월가량 이어진 경영권 분쟁도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동성제약은 거래 재개, 회생 조기 졸업 등을 목표로 '체질 개선'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달 30일 인수 제안서 평가와 유암코의 우선매수권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하고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허가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성제약과 유암코는 앞서 지난해 11월 7일 인가 전 M&A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었다. 69년의 업력을 지닌 동성제약은 지난 4월 이양구 전 회장이 보유 지분을 브랜드리팩터링에 매각하면서 당시 나원균 대표(현 공동법정관리인)와의 경영권 분쟁이 촉발됐다. 이 과정에 회생절차가 개시됐고 고찬태 동성제약 감사가 나원균 대표 등 경영진 3명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하는 등 법정 공방이 이어지며 주식 거래도 정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