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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메디카 2025' 참가…'더마샤인' 등 의료기기 전시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지난 17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 2025'에 참가해 '더마샤인' 등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더마샤인은 정밀한 약물 주입 기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2만대 이상 팔린 휴온스메디텍의 피부·미용 의료기기 브랜드다. 지난 8월 국내 기업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 최초로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MDR)을 획득했다. 이 밖에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와 내시경 소독기 'HUEN DR-02' 등을 소개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 50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유럽을 포함해 중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용 및 의료기기 분야에 회사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메디카 2025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관계를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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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유한양행이 자사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연중 단 한 번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지난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버들장터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용 후 재발급이 가능한 무제한 쿠폰팩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가장 많은 금액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특별한 '구매왕 이벤트'를 한다. 행사 참여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준다. 포토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는 버들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행사 상품군은 건강식품, 생활용품, 구강케어, 뷰티, 반려동물용품, 선물세트 등이다. 고객들은 각 카테고리의 인기 제품을 최대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버들장터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가장 큰 폭의 할인과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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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얼굴 처지고, 눈 안떠져"…자가이식 없이 '안면마비' 치료한다
국내 연구진이 자가 신경 이식 없이 안면신경을 재생하는 새 치료법을 개발해냈다. 조영상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정영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 공동 연구진은 동물(쥐) 실험을 통해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로 자가 신경 이식과 비슷한 수준의 신경 재생이 가능하단 점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진은 생분해성 소재의 신경 유도관을 쥐에 이식하고 전기 자극을 병행하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신경 유도관은 손상된 신경의 양 끝을 연결해 신경이 스스로 자라도록 유도하는 관 형태 기구로 관 안에서 신경이 재생되는 동안 외부 충격을 막는다. 연구진은 이 신경 유도관을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해 추가 수술 가능성을 줄였고 공여부 합병증 부담을 덜었다. 여기에 전기 자극을 더해 신경 세포 성장 속도를 높였다. 그 결과 자가 신경 이식과 유사한 수준의 활발한 신경 재생이 확인됐다. 조 교수는 지난 9월 스페인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안면신경학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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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한양병원, 지역 첫 'AI 스마트 병동' 구축…120병상에 '씽크' 도입
남양주한양병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양주한양병원은 감염병 중환자실과 중증환자 전담병동 등 총 120병상에 씽크를 적용해 환자 안전성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미래형 병원'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씽크는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감염병 중환자실과 중증환자 전담 병동은 상태 변화가 잦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곳으로 실시간 생체신호 감지 시스템의 도입 효과가 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한양병원은 씽크 도입을 통해 △환자 편의 증진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개선 △예측 기반 응급 대응 고도화 등 병원의 전반적인 의료 품질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밀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응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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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동아제약이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금상·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우수한 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1975년부터 현장 문제점을 개선하고 원가 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등을 자율 개선하는 소규모 품질분임조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제51회를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통과한 320개팀 약 7000여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동아제약은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 3개 팀이 출전했으며 모든 분임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체적으로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는 연구성과 부문에서 '판피린큐액의 소비자 효용증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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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회생절차 폐지' 추진…공동관리인은 "동의 못 해" 또 충돌
동성제약 회생절차를 둘러싸고 이사회와 공동관리인이 정면충돌했다. 동성제약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7명 중 4명 출석 후 만장일치로 회생절차 폐지 신청을 가결, 추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회생절차 폐지(또는 중단) 신청을 추진하며 법원 관련 자료 제출 및 의견서 제출 등 모든 절차는 회사 명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시에는 관련 법률행위를 대표이사에게 전적으로 위임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법정관리인인 나원균 전 대표와 김인수 공동관리인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나원균 전 대표 측은 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의 결정 및 허가한 절차에 따라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통한 회생계획안 제출, 관계인집회 등 정상적인 회생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 못 박았다. 동성제약은 지난 6월 23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개시결정 및 관리인 선임 결정을 받았다. 현재 회사의 업무·재산에 관한 관리 및 처분 권한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6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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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전립선 비대 해소하는 '천연물 원료' 연구로 우수포스터상
광동제약이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녹용 당귀 등 복합 추출물' 기능성 연구 결과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녹용 당귀 등 복합추출물은 광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소재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제2023-16호)로 허가된 국내 첫 녹용 기반 원료다. 천연물 기반 기능성 원료의 체계적 검증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는다. 해당 원료는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했다. 학회서 수상받은 연구는 전립선 비대 증상이 있는 40~75세 성인 남성 10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녹용 당귀 등 복합추출물 또는 위약(가짜 약)을 섭취했다. 그 결과 녹용 당귀 등 복합추출 500㎎ 섭취 군의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요절박·빈뇨·잔뇨감·복압배뇨·야간뇨·약한 배뇨·생활만족도 등 7개 세부 항목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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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항암백신 'OVM-200 1상 환자 투약 완료
DXVX는 회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옥스포드백메딕스(OVM)가 최근 주력 항암백신 'OVM-200'의 1상 임상시험에서 Last Patient Out(LPO) 마일스톤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LPO는 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의 투약이 끝난 임상종료 시점을 의미하며, 이후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최종 평가가 진행된다. OVM-200 임상시험의 두 번째 부분인 Phase 1b는 영국내 4개 주요 병원에서 최대 6개월 동안 OVM-200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OVM-200은 OVM의 재조합 오버래핑 펩타이드(ROP)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된 새로운 형태의 면역치료제다. 암세포가 면역 공격을 피하도록 돕는 단백질인 'Survivin'을 표적하며, 이번 임상은 사람에게 처음 투여된 사례된 사례다. 이번 임상은 초기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립하고, 비소세포폐암(NSCLC), 전립선암, 난소암 등 세 가지 종양 유형의 환자들에서 면역반응을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총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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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임직원 교육 실시…영업효율성 강화
휴젤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주제로 제품 및 임상 적용 가이드에 대한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선 박준철 청담파크의원 대표원장이 강의를 맡아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주요 효능과 장점, 효과적인 시술 노하우, 최신 임상 사례 등을 공유했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의 병행 시술 테크닉도 소개하며 제품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용법을 전했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고순도 히알루론산(HA)를 함유해 보습, 피부 재생, 잔주름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가교된 HA를 사용해 유지 기간이 비교적 길고 물성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박 원장은 "자사 제품의 효능과 실제 임상 케이스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출발점"이라며 "최근 HA 기반의 필러 및 스킨부스터 시장이 각광받는 가운데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가진 장점과 활용 가치를 임직원들과 나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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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UAE ARJ그룹과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 시범적용 MOU 체결
루닛이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에트(이하 UAE) 국빈방문 기간에 맞춰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기업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초청돼 지난 19일(현지시간) ARJ 그룹과 의료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혁신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첫 중동 국빈방문에 맞춰 진행됐으며, 루닛은 중동 국가들과 AI·첨단기술 등 전략산업 경제협력을 위한 정부의 초청 기업에 포함돼 UAE 현지 기업과 협업하는 성과를 확보했다. 1997년 설립된 ARJ 그룹은 중동 지역에서 IT 인프라와 의료기술 분야를 동시에 아우르는 의과학기술 통합기업으로 글로벌 최신 기술을 적용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게 최적화 및 현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MOU는 루닛의 AI 기술력과 ARJ 그룹의 현지 인프라, 파트너십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UAE를 포함한 중동지역 병원 및 공공 의료기관에 정부 사업을 통해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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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키트루다SC' 美 이어 유럽 허가…"33개 적응증 전체 승인"
알테오젠은 파트너사 MSD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키트루다SC'(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키트루다SC에 활용된 ALT-B4는 알테오젠이 개발·제조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로,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술이다. EC 승인은 유럽에서 승인된 키트루다의 모든 성인 33개 적응증에서 키트루다SC 사용을 허용했다. ALT-B4가 적용된 제품이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상업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트루다SC는 기존 정맥주사(IV) 제형 대비 투약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편의성이 높아진다. 3주 1회 투여 시 약 1분, 6주 1회 투여 시 약 2분의 짧은 투약시간이 소요되는 피하주사 특성상 정맥주사와 달리 일반 의원 및 지역 클리닉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투약이 가능해 환자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이번 승인은 MSD가 지난 9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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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시면 치매 예방한다더니…"우울증도 막았다" 놀라운 연구결과
커피와 카페인이 우울장애 환자의 장내 미생물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장과 뇌가 축으로 연결돼있다는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에 따라, 커피가 장내 미생물과 신경전달물질 사이를 연결해 우울증 예방·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일본 쇼와 의대 의학부 사나다 켄지 교수팀은 66명을 대상으로 커피(카페인) 섭취가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울장애 환자의 장내 미생물과 커피 및 카페인 섭취의 연관성: 관찰연구)는 일본 '쇼와 의과대학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커피는 항산화 물질과 카페인 등 생리활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역학연구에선 우울증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커피 섭취 후 장-뇌 축을 통한 미생물 변화 가능성은 지금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임상적으로 진단된 우울장애 환자 32명과 건강한 대조군 34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