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25,350원 ▼400 -1.55%)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지난 17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 2025'에 참가해 '더마샤인' 등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더마샤인은 정밀한 약물 주입 기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2만대 이상 팔린 휴온스메디텍의 피부·미용 의료기기 브랜드다. 지난 8월 국내 기업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 최초로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MDR)을 획득했다. 이 밖에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와 내시경 소독기 'HUEN DR-02' 등을 소개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 50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유럽을 포함해 중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용 및 의료기기 분야에 회사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메디카 2025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관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