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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동물대체 자원은행 구축 2단계 주관기관 선정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주관 '동물대체시험 실용화를 위한 표준화 연구 사업'(이하 표준화 연구 사업)에서 핵심 과제인 '동물대체 자원은행 구축 연구' 2단계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앞서 1단계 주관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2단계 총 사업비는 3년간 55억원 규모이며, 1단계부터 누적 지원 규모는 총 90억원에 달한다. 이번 연구는 기존 식약처의 '의약품 등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동물대체기술 개발 연구' 과제와 연계해 심장·뇌·간·피부·폐·신장·장 오가노이드(미니장기) 자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뱅킹의 다양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아이피에스바이오가 컨소시엄을 이룬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사업뿐 아니라 다수의 표준화 사업을 수행하며 단순 연구 수주를 넘어 식약처의 동물대체시험 생태계 전략에서 중요한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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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관리, 미루지 말고 '지금' 확인하세요"
한국머크 헬스케어가 2030 여성들이 자신의 생식 건강과 가임력을 미리 이해하고, 미래의 선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여성 생식 건강 및 가임력 선제 관리 캠페인 '플랜 F'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명인 '플랜 F'는 △Future (미래), △Fertility (가임력 및 생식 건강), △First (가장 먼저)의 의미를 담아, 여성들이 자신의 생식 건강과 가임력을 보다 이른 시점부터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임신 이전 단계에서의 선제적 가임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의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미래를 보다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최근 초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성의 생식 건강과 가임력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만 35세 이후 난소 기능과 임신 가능성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 역시 2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가임력 검사 지원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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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자녀 진료·처방정보 '최대 5년' 온라인 조회 가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8일부터 '내 진료정보 열람' 서비스를 확대 개편하고, 14세 미만 자녀의 진료정보를 온라인에서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 진료정보 열람서비스는 국민이 자신의 진료 및 처방조제 이력을 직접 확인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조회일 기준 최대 5년간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보호자는 심평원 누리집에 본인인증 후 '내 진료정보 열람' 서비스 페이지에서 구비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온라인으로 등록하기만 하면 담당자 승인을 거쳐 즉시 자녀의 진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14세 미만 자녀의 진료정보 열람은 서면 신청만 가능했고, 조회까지 최대 10일이 걸렸다. 심평원은 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부터 조회가 가능해지면서 국민 편의성이 높아지고 업무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연말까지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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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병기씨(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권대식씨 별세, 권병기씨(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17일,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장지 전북 순창군 선영, (02)44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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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英 오티모 파마 항체의약품 위탁생산 추가 수주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OTTIMO Pharma)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6월에도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CMO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수주 계약을 통해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의 항체신약 '잔키스토미그'(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DS)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DS 생산뿐 아니라 공정 개발까지 포함됐다. 이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개발 단계까지 양사의 협력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향후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기반으로 세포주 개발부터 대규모 CMO까지 안정적인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준공 예정인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을 통해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듀얼 사이트' 체계를 완성할 전망이다. 롯데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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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세마글루타이드 미립구 특허 美 등록…"최선행 특허권"
지투지바이오가 최근 주요 당뇨·비만치료제 성분 '세마글루타이드'의 미립구 제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명칭은 GLP-1 유사체, 또는 이의 약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염을 포함하는 서방형 미립구를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이다. 우선일은 2020년 2월14일로, 현재까지 미국에서 세마글루타이드 함유 생분해성 미립구 제형 관련 특허 중 가장 앞서 있다. 우선일이 가장 앞서 있다는 것은 해당 제형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20년간 보호하고, 지속적인 후속 특허 확보를 통해 경쟁사의 진입 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당뇨 치료제 '오젬픽'을 시작으로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하며 2021년 비만 치료제 '위고비' 출시로 이어진 성분이다. 지난해 세마글루타이드 주사제인 오젬픽과 위고비의 글로벌 전체 매출은 약 47조원을 기록했다. 그 중 미국 매출이 약 32조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68%를 차지했다. 미국의 당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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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美 NCCN 가이드라인 개정, '유방암 예측 AI 시장' 선점 기회"
루닛은 최근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CCN)가 발표한 '유방암 검진 및 진단 가이드라인'에서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가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방법으로 새롭게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NCCN은 미국 주요 암센터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의료 연합체다. NCCN 가이드라인은 전 세계 암 선별 검사 및 진료 현장에서 표준 지침으로 활용될 만큼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개정에서 NCCN은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기준에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 모델로 산출한 5년 내 침윤성(Invasive) 유방암 발생 위험도 1.7% 이상'을 새 항목으로 추가했다. 이로써 영상 기반 유방암 위험도 평가는 기존의 가족력, 나이, 생활습관 등 문진을 바탕으로 한 임상 기반 위험 평가 모델과 함께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가이드라인에 공식적으로 포함됐다. NCCN 가이드라인상 유방암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위험 상담, 검진 주기 조절, MRI와 같은 보조 설별 검사 보다 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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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써모 피셔, 'K-Bio CIC'에 바이오 연구 인프라 구축
차바이오텍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하 써모 피셔)과 K-Bio-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이하 K-Bio CIC)의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수준의 제약·바이오 연구 인프라 및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 성장을 지원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K-Bio CIC에 입주하는 기업의 기초 연구부터 분석·공정 개발 등 혁신 연구개발을 가속화 하기 위한 통합 연구 환경을 구축한다. 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세포 라이브러리, 미국·한국·일본을 잇는 6개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사이트, CHA 실험동물센터, CHA 글로벌임상시험센터 등 다양한 연구·개발 자원을 연계해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PoC)부터 임상, 사업화 및 글로벌 파트너링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디지털·자동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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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메디아이, 일반의약품 시장 분석 솔루션 '유비스트 OTC' 출시
GC 메디아이(구 유비케어)가 일반의약품(OTC) 시장 분석 통합 솔루션인 '유비스트(UBIST) OTC'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UBIST OTC는 전국 3700처 이상의 약국 POS에서 수집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매, 가격, 소비자 등 3개 분야에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예컨대 160개 시군구 등 소지역 단위와 약국 월 매출 규모별로 판매 금액·수량·취급률을 교차 분석할 수 있다. 경쟁사의 사입가, 판매가, 마진율 데이터를 제공하고, 성별 및 5세 단위의 연령 기반 실구매자 데이터를 제공하여 타깃 마케팅 설계와 실제 광고 효과를 검증할 수 있다. 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영업·가격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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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모델로 지창욱 발탁…"기업·브랜드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휴젤이 기업과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배우 지창욱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은 3개의 광고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기업 가치 제고 및 경쟁력 전달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인지도 강화 △'더채움' 필러 제품군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 휴젤은 각 영상의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기업 캠페인 영상은 '휴젤 K-에스테틱의 제일 앞에 서다'를 기치로 걸고, 휴젤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준다. 휴젤은 글로벌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중국·유럽에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 및 유일의 기업이자 전 세계 4번째 기업이다. 브랜드 광고 영상은 휴젤의 고순도 히알루론산(HA)을 활용한 더채움과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제품의 주름 개선 효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휴젤은 우수한 제품력과 검증된 기술력을 주축으로 삼아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통합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휴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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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만에 항암제 '알림타' 공급 시작... "글로벌 CDMO 사업 본격 확대"
보령이 대만 제약사 로터스를 대상으로 항암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보령의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본격화되는 첫 사례다. 보령은 2024년 로터스와 CDMO 계약을 체결한 이후 품질 검증, 허가 절차 등 글로벌 공급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글로벌 수준 생산시설인 예산캠퍼스를 통해 첫 공급을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보령은 글로벌 시장 내 세포독성항암제 공급 확대와 CDMO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보령은 2020년 젬자 인수를 시작으로 알림타 등 오리지널 브랜드 사업을 잇따라 인수해 왔다. 지난해에는 세포독성항암제 '탁소텔'의 국내와 글로벌 비즈니스 전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보령은 이 같은 전략에 맞춰 유럽연합(EU)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를 획득한 예산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과 생산 인프라를 고도화해 왔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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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의료 판 새롭게 짤 것" 어린이 2차-3차 진료 '두 강자' 손잡았다
소아청소년과 의사 수가 줄면서 진료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소아 진료의 2차-3차 의료를 책임져온 두 의료기관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18일 소아청소년병원(2차 의료기관)인 우리아이들병원을 운영하는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달 28일 고려대의료원과 전략적 교류협력 파트너십 체결을 체결하고, 소아청소년 의료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전국 유일 소아청소년과 3대 국가 핵심 병원(소아전문·필수의료·지역협력 중심병원)으로, 이번 전략적 교류협력 파트너십 체결은 서울권에서 대학병원과 교류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특히 종합병원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단일과 병원이 대학병원과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은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우리아이들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이번 체결을 계기로 각자의 철학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료·연구·교육·행정·의료정보·IT 시스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