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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키트루다' 노리는 이중항체 격전…K바이오, 삼중항체로 추격
중국 아케소의 '이보네시맙'을 필두로 한 PD-1xVEGF(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이중항체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보네시맙이 키트루다와의 직접 비교 임상을 통해 입증한 우월성이 글로벌 임상에서 재현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들도 중국 에셋(자산)을 도입해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상장사들은 삼중항체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아케소는 지난 3일 이보네시맙이 PD-L1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국 임상 3상에서 키트루다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중요한 전체 생존율(OS)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또다른 적응증인 담도암의 병용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OS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힌 지 약 일주일만이다. 이보네시맙은 PD-1과 VEGF를 동시에 표적하는 계열 내 최초(퍼스트 인 클래스) 이중항체다. 키트루다로 대표되는 PD-(L)1 표적 치료제의 면역관문 억제 기능과 항-VEGF 물질이 암세포의 영양분 공급로를 차단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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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1조" 글로벌 '빅딜'로 기술력 입증…K바이오 새역사 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 규모가 21조원을 넘어섰다. 신약 플랫폼과 함께 희귀질환에서 비만·알츠하이머병(치매) 등 만성질환까지 임상 단계별로 다양한 후보물질을 거래 대상에 올리며 '글로벌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연초 미미한 성과에 기대감이 낮았지만 대형 계약이 잇따라 성사되는 만큼 '기술 수출 30조원' 돌파의 기대감도 커진다.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이 성사한 기술 수출 계약은 총 13건으로, 이 중 계약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전체 비용은 21조66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술 수출은 총 20건, 공개된 계약 규모(18건)는 27조 6498억원으로 이미 80%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은 지난 2일 노바티스와 계약(4조 4165억원)을 포함해 테사로(4200억원), 바이오젠(최대 8675억원), 비공개 기업(5219억원) 등 올들어 총 6조 2259억원의 'ALT-B4' 플랫폼 기술 이전을 성사시켰다. 정맥 주사(IV)를 피하 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ALT-B4는 특허 만료로 인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공세와 경쟁 약물에 맞서 편의성·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수많은 글로벌 제약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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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씩 굶지마라"…간헐적 단식 최적의 시간은 얼마
간헐적 단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공복 시간을 늘리면 오히려 근육 손실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암 공부하는 의사 강형창'에 올라온 영상에서 내과 전문의 강형창 원장은 간헐적 단식을 할 경우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 동안 식사하는 이른바 '16:8 방식'을 권했다. 강 원장은 "효과를 더 보겠다고 20시간, 24시간 이렇게 길게 단식하는 게 더 도움이 된다는 건 틀린 정보"라며 "길게 굶을수록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 오래 굶으면 지방만 빠지는 게 아니라 근육까지 같이 빠지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16시간 정도의 단식이 지방 연소와 근육 보존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공복 상태가 이어지면 섭취한 에너지를 소진한 뒤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강 원장은 "공복 상태를 16시간 정도 유지하면 우리 몸이 지방 창고를 열어서 연소시키는 모드로 들어간다"며 "짧은 단식의 경우 성장호르몬이 늘어나면서 근육을 지키는 쪽으로 작용해 16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단식으로는 근육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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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고를 시간 없어" 의정사태 때도 심장 지킨 '동탄의 기적'[르포]
"심근경색과 심정지는 병원을 고를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 지난 3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최재혁 교수가 기자들에게 한 말이다. 이날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에 위치한 이 병원 대강당에선 한성우 병원장(순환기내과)이 기자들에게 센터의 역할을 직접 소개하려 했지만, 심근경색 환자가 긴급히 실려 오면서 그를 대신해 최 교수가 마이크를 잡았다. 1분 1초가 생명을 가르는 심근경색 환자의 24시간 진료 대기 체계가 작동한 순간이었다. 심근경색은 응급실 도착 후 90분 이내에 막힌 혈관을 열어주는 게 국내외 진료지침의 기준으로 제시된다. 급성 A형 대동맥박리는 수술이 늦어질수록 사망 위험이 시간당 약 1%씩 높아진다. 급성 심부전 악화나 치명적 부정맥 역시 얼마나 빨리 치료를 시작하느냐가 예후를 가른다. 따라서 중증 심혈관질환에서는 가까운 지역에서 신속하게 진단하고 응급치료를 시행한 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난도 중재시술이나 수술, 중환자 치료, 기계적 순환보조, 심장이식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료체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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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잔소리에 스트레스? 강아지 영상 봤더니 혈압 '뚝'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이 강아지 영상을 보면 기분 좋아진다는 마법, 과연 사실일까요? 이게 의학적으로 입증됐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북대 수의과대학 공동연구팀이 직장인 66명을 대상으로 연구팀이 제작한 강아지 영상을 15분간 시청하게 했더니 혈압·맥박이 안정되고, 불안·기분장애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됐습니다. 개가 사람의 오랜 반려동물로 자리 잡은 데는 개가 영리하고 사회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사람의 본능을 자극하는 생김새도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 특유의 큰 눈과 둥근 얼굴, 작은 코와 입은 많은 사람에게 본능적인 애정과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키는데, 동물행동학에서는 이처럼 어린 개체를 연상시켜 관심과 돌봄 행동을 유도하는 외형적 특징을 '베이비 스키마(baby schema·아기 윤곽)'라고 지칭합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베이비 스키마 특성이 실제 직장인의 혈압과 스트레스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강아지의 얼굴·표정·움직임 등 정서적 반응을 유도하는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구조화해 영상 구성, 구도, 촬영기법에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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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잘 걷기'가 경쟁력…무릎이 보내는 '숨은 신호'는?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결과는 우리 사회가 맞이한 초고령 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2025년 11월1일 기준 100세 이상 고령자는 8604명으로, 2015년(3158명)의 2. 7배 수준으로 늘었다. 그러나 오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얼마나 건강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느냐다. 노년기 건강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걷기 능력'이다.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일상생활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기능이다. 스스로 일어나 화장실에 가고 장을 보고, 가까운 곳에 외출하는 일상도 결국 걸을 수 있어야 가능하다. 이러한 걷기 능력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무릎관절염이다.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며 걷고 앉고 일어서는 거의 모든 동작에 관여한다. 나이가 들면서 연골과 뼈 등 관절 조직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고, 여기에 과체중이나 과거 관절 손상 등이 더해지면 골관절염의 위험은 더욱 커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2025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골관절염(퇴행성관절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449만7441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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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수술받았다..."주사 맞고도 안 나아서"
방송인 송은이가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생긴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송은이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의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보여주며 "여기가 약간 빨갛게 부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았는데 나아지지 않아서 수술하기로 했다"며 "심각한 건 아니다. 수술은 5분에서 10분이면 끝난다"고 설명했다. 수술을 마친 뒤에는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아서 조금 걸렸다"며 "염증이 많이 생겨서"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송은이가 앓은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손가락을 굽히고 펴는 데 관여하는 힘줄이 주변 조직을 원활하게 통과하지 못하면서 통증이나 걸림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 '딸깍'하는 느낌이 들거나 아침에 손가락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손가락을 펴거나 굽히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손가락이나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물건을 강하게 쥐는 동작이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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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억' 소송판 키운 메디톡스…대웅제약은 "영향 없다"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5001억원으로 10배 늘렸다. 대웅제약은 일방적인 청구일 뿐이며 현재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1억원에서 5001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청구액 변경은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2025년 7월31일까지의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수량과 매출액, 손해 산정 기간 및 관련 법령상 증액배상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현재까지 확보한 손해배상 자료, 고의적인 영업비밀 침해 행태,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까지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2017년 10월 전직 직원이 보툴리눔 톡신 균주와 제조공정 기술문서(영업비밀)를 훔쳐 대웅제약에 제공했다며 대웅과 대웅제약을 상대로 1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청구 금액은 501억원으로 늘렸는데 이번에 더 추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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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결과" 디썰라이프 임상한 美 '타액 전문가' 상용화 낙관
"예상보다 빠르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디썰라이프(D-Salife)는 궁극적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넘어서는 혈당 모니터링 방식이 될 잠재력이 있습니다. " 지난 3일 연세대에서 열린 아시아침샘연구학회(ASGRS) 심포지엄에서 만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치과대학의 데이비드 웡 박사는 동운아나텍이 동석한 본지와 인터뷰에서 타액 혈당 측정기 '디썰라이프'의 상용화 가능성을 낙관했다. 웡 박사는 20년 이상 타액을 통한 암과 자가면역질환 등 질병 진단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제시해 온 '타액 진단의 선구자'다.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미국 UCLA 치과대학 내 구강·두경부 종양 연구센터장과 함께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암 분자 진단 및 바이오마커 연구 부문 위원장, 국립암연구소의 액체생검 컨소시엄(NCI Liquid Biopsy Consortium)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웡 박사는 오랜 시간 암·자가면역질환 등을 진단하는 '이펌(EFIRM, 전기장 유도 방출 및 측정)'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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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운데 독감이라니…병원마다 A형 독감 환자 급증에 '비상'
독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세를 보인다. 특히 아이들을 중심으로 A형 독감 유행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방역 당국도 대책 논의를 예고한 상태다. 4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올해 35주(8월23~29일) 기준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 수는 1031명으로 전주(822명) 대비 200명 넘게 증가했다. 전년 동기간(928명)과 비교해도 더 많은 수다. 폐렴균 등 세균성 급성 호흡기 감염증 입원 환자 수는 36명으로 전주(28명)보다 늘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감염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환자 1000명당 13. 3명, 바이러스 검출률은 12. 3%로 최근 4주간 꾸준히 증가했다. 주로 검출되는 바이러스는 A형(H1N1)이다. 연령대별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 36. 5명, 1~6세 22. 6명 등 순으로 높아, 초등학생과 유·소아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게 나타났다. 이민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는 기자와 통화에서 "최근 발열로 진료받으러 온 아이 중 A형 인플루엔자가 확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일반적 유행보다 더 이른 시기인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며 "고열이 2~3일 이상 지속된다면 인플루엔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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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년 제약·바이오 연구개발에 1조 투입
보건복지부가 내년 제약·바이오 연구개발(R&D)에 1조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시키고 희귀난치질환 극복을 위한 의료 투자를 확대한다. 복지부는 제약·바이오 R&D 투자를 위해 내년 1조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신약·의료기기, 재생의료기술 개발 등에 3181억원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의료 실현 위한 R&D 투자에 1276억원 △지역의료 역량 강화, 질환 극복 등에 4230억원 △도전적 연구, 사회문제 해결 등에 1761억원이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공정 개발, 상업용 대량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예산 78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하나의 기술로 여러 신약을 개발하고, 기술 수출이 가능한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개발 지원에도 56억원을 새롭게 투입한다. △재생의료 전주기(302억원) △바이오 인공조직(63억원, 신규) △차세대 유전자·세포치료 임상 연구(260억원, 증액) △지역 연구기반 확충을 위한 세포처리시설 공용활용, 공정 고도화(64억원, 신규) △항노화·역노화,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유도 치료제 개발 등 도전적 연구(95억원, 증액) △환자 최적화 치료방법 규명(61억원, 신규) △아동·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해결(17억원, 신규) △지역 문제 해결(60억원, 증액)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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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메디컬, '스칼렛 프로·SB-49TIP' 美허가 획득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 기업 비올메디컬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사의 '스칼렛 프로(SCARLET PRO)'와 'SB-49TIP'에 대한 510(k)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스칼렛 프로는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의료기기로 정교한 깊이 조절로 정확한 열에너지와 안정적인 프랙셔널 고주파 에너지를 제공한다. 특히 SB-49TIP은 기존 소모품 팁 대비 넓은 시술 면적을 구현해 보다 효율적인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 단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올메디컬 관계자는 "이번 FDA 승인은 스칼렛 시리즈가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규제적 적합성을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라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향후 미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