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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美 비만학회서 UCN2 유사체 'DD18' 전임상 첫 공개
디앤디파마텍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만 전문 학회 'ObesityWeek 2026'에서 신규 비만 치료 후보물질인 UCN2 유사체 'DD18'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ObesityWeek는 전 세계의 비만 분야 기초과학 연구자와 임상의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비만 전문 학회다.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학회에서 CRFR2 선택적 UCN2 유사체인 DD18의 차별화된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채택된 초록 제목은 'A Novel CRFR2-Selective UCN2 Analog Improves Body Composition and the Quality of Weight Loss'로 박은지 디앤디파마텍 연구개발본부장 상무를 비롯한 연구진이 직접 참여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연구자 및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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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면 괜찮아.?..운동할 때마다 죄는 듯한 가슴 통증 '심장의 비명'
평소엔 괜찮다가도 운동하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잠시 쉬면 증상이 사라져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반복된 가슴 통증은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단 신호일 수 있다. 이에 따른 대표적인 질환이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하는 '허혈성 심질환'이다. 심장은 심근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낸다. 관상동맥은 이 과정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심근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 등으로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관상동맥 혈류가 감소해 심근의 산소요구량 대비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는 심근 허혈이 발생할 수 있다. 허혈성 심질환은 이러한 심근 허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임상적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변재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허혈성 심질환은 관상동맥의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심근의 산소요구량과 공급 사이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나타난다"며 "협심증은 심장의 산소요구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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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 중헌제약과 AI 신약 발굴 R&D 계약…'랩터 AI' 상업화 확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전문기업 온코크로스가 중헌제약이 보유한 신약후보 물질의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해 '랩터 AI'(RAPTOR AI) 플랫폼을 적용하는 유료 연구개발(R&D)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중헌제약은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에스테틱 제품과 전문의약품을 공급하는 국내 제약사다. 계약 규모와 세부 조건, 계약 기간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이번 연구는 중헌제약이 보유한 저분자 화합물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탐색하고 기존 파이프라인의 활용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사는 개발 타깃이 설정된 화합물뿐 아니라 개발 방향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초기 후보물질까지 분석 범위를 넓혀 기존 문헌 중심이나 특정 표적 중심의 접근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신규 적응증 후보를 탐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이 단순 기술 검증이나 무상 개념검증(PoC)을 넘어 제약사의 실제 신약 개발 과제에 적용돼 매출로 연결되는 상업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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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과기부 'K-HERO 사업' 선정…"CGT 플랫폼 고도화"
차바이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R&D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HERO 육성·지원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연구소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차바이오텍은 '글로벌 임상 적용을 위한 중간엽줄기세포(MSC) 세포주(CHAMS)와 조합형 유전자 발현 기반 기능 강화 세포(CHAGE)의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 전략 수립' 과제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3년6개월간 총 31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플랫폼의 임상 개발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은 그동안 축적해 온 MSC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세포치료 기술뿐 아니라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제조공정, 세포은행 구축·운영, 품질관리, 비임상 및 임상개발 역량을 확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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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니 할랄 의무화 선제 대응…내년 현지 공장 GMP 승인 목표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의 할랄(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제품·행위) 인증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부터 의약품까지 단계별 대응에 나서는 한편, 내년 현지 고형제 공장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받아 아세안 지역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제약·바이오 및 화장품 기업의 현지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웅제약은 간담회에서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 할랄제품보장청(BPJPH) 관계자들과 수입 통관 요건과 성분 안전성 평가, 할랄 표시 및 의무화 일정 등 주요 제도 방향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할랄 및 비할랄 제품의 표시·관리 요건을 비롯한 향후 제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과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한 기관이 발급한 할랄 인증서가 현지 등록을 거치면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는 점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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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콘택트렌즈 해외직구 '무더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젊은층이 주로 소비하는 콘택트렌즈 품목을 대상으로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게시물 총 108건을 적발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적발 비중이 가장 높은 해외 일반쇼핑몰(83%)은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판매하는 사이트다. 주요 적발 품목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76%), 연속착용콘택트렌즈(24%)다. 식약처에 따르면 콘택트렌즈와 같은 의료기기는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이 필수적이라 원칙적으로 소비자의 해외직구가 금지돼 있다.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면 의료기기 수입업허가를 받은 자가 제품에 대한 수입 허가(인증 또는 신고)를 받거나, 수입 신고 후 수입해야 한다. 식약처는 "만약 온라인에서 구매자의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요구하면서 허가받지 않은 해외 의료기기를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직구 의료기기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나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내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다"며 "반드시 정식 수입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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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서 '옴리클로' 300mg 출시…"하반기 입찰 수주 확대"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을 유럽에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가 유럽 내 퍼스트무버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로서 경쟁 우위를 점한 가운데 환자·의사·의료기관의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판매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유럽에 옴리클로(75mg·150mg)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중순부터 독일·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에 300mg을 출시했다. 옴리클로 300mg은 출시 국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판매 지역을 유럽 전역으로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유럽 일부 국가에만 공급되고 있는 오리지널 의약품(300mg)보다 선제적으로 판매 지역을 늘려 주요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겠단 것이다. 옴리클로 300mg 출시는 환자의 투약 편의성과 의료진의 치료 선택권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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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대한피클볼협회 공식 후원…생활체육 접점 확대
광동제약이 러닝과 마라톤에 이어 피클볼까지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넓힌다. 대한피클볼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생활체육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사단법인 대한피클볼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피클볼 대회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특징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배우기 쉬워 미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는 2016년 처음 보급된 이후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지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 광동 비타500 이온킥 KPA 협회장배 in 오크밸리'를 공식 후원한다. 대한피클볼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청소년부터 활동적인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대한피클볼협회가 주최하는 각종 대회와 행사에 비타500 이온킥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분과 활력을 보충하는 이온음료라는 제품 특성을 스포츠 활동과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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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센병원, 캐나다 오타와 한인회와 협약…"교민에 양질 의료 서비스"
올센병원(병원장 김준한)이 캐나다 오타와 한인회와 해외 교민의 의료복지 증진 및 한국 내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캐나다 교민들이 방한 중 건강 이상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더 원활히 이용하도록 예약부터 진료 후 결과 안내까지 연계하는 교민 맞춤형 의료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센병원은 교민의 입·출국 일정과 필요한 진료 분야를 사전에 확인하고, 한국 체류기간을 고려해 진료와 검사 가능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내원 시에는 접수부터 진료·검사, 결과 상담 및 캐나다 현지 제출용 의료서류 발급까지 필요한 절차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척추·관절·내과 진료와 건강검진을 비롯해 MRI·CT·내시경·초음파 등 필요한 검사를 연계하며, 진료 후에는 요청 목적과 병원 발급 기준에 따라 영문 진료요약서와 검사 결과지, 영상 판독자료 등의 의료서류 발급을 지원한다. 캐나다 귀국 후에도 검사 결과와 의료진의 권고사항, 추적검사가 필요한 시기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결과·기록·일정에 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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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자율징계권 달라" 면허원 공론화 돌입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투약 등 의료계 내 비윤리적 행위사례가 잇따르자 내부에선 자율징계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의사단체 자체적으로 의사면허 등록·관리와 내부 처벌규정 등에 따른 자율 정화체계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독립적 의사면허 관리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론화 단계에 돌입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의정협의체에 '대한의사면허원' 신설안에 대한 논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은 2019년 의협 대의원회가 의협 집행부에 내린 수임사항으로 내부에선 수년간 논의된 숙원과제다. 의협은 서울 의사단체를 시작으로 지역 의사회에도 공론화 요구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의협 대의원 총회에선 대한의사면허원 신설안이 통과됐다. 안덕선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준비위원장(의료정책연구원장)은 머니투데이 기자와 통화에서 "미국·영국·캐나다·프랑스 등 해외에선 이미 보건의료 직종에 대한 자체 심판체계를 갖고 있다"며 "사후 형사처벌 중심에서 의료계의 내부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 등을 강화해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확대한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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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끈 안놓도록… "생명안전망 꾸릴것"
"지난해 10월 이후 자살사망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이자 희망의 신호입니다. 하지만 낙관해서는 안됩니다. 자살위험은 외부환경에 따라 언제든 반등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겠습니다. "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 이사장이 오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서울 중구 재단 집무실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재단은 '자살예방법' 제13조에 따라 2021년 4월 설립된 중앙 자살예방정책지원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자살 관련 근거 기반의 정책 지원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 발굴·사후관리 사업 △지역사회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지원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민간 협력사업 등을 수행한다. 정 이사장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관료 출신으로 지난 5월 임기 3년의 제2대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정 이사장은 "최근 자살사망자 수의 감소는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로 보는 자살에 대한 관점의 전환, 정부정책 강화, 사회·경제적 여건개선, 지역사회 다기관 협력, 그리고 국가 리더의 강력한 메시지와 사회적 관심이 축적된 결과"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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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역대 최대 기술수출…"김재교號 개방형 혁신 결실"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이어 제넨텍과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거래는 약 3조2000억원 규모로 국내 단일 후보물질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계약 배경에는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주축으로 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약품은 로슈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관련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 'HM17321(UCN2 유사체)'의 독점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 제조와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1억9000만달러(약 2629억원)의 선급금을 수령한다. 총 계약 규모는 향후 임상 개발, 규제 승인, 상업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포함해 최대 약 23억달러(약 3조1892억원)에 이른다. 또 한미약품은 제품 출시 이후 별도의 로열티(경상기술료)를 수취할 예정이다. HM17321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인크레틴 계열 UCN2 (Urocortin-2) 유사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