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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나선 '메쥬',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장 영토 확장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지는 올해는 태생부터 대형병원에 적합한 메쥬 솔루션의 경쟁력이 입증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박정환 메쥬 대표·사진) 이동형 원격 환자모니터링(aRPM) 기업 메쥬가 상장을 계기로 본격적인 시장경쟁 국면에 돌입했다. 메쥬는 지난달 2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착수했다. 메쥬는 상급병원 수요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하고 차세대 제품개발과 해외진출을 가속화해 aRPM 시장에서 입지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메쥬는 환자가 이동하는 환경에서도 연속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전송할 수 있는 aRPM 기술을 주력으로 한다. 웨어러블(착용형) 패치 기반의 '하이카디'(HiCardi)와 '하이카디플러스'(HiCardi+)가 핵심제품이다. 심전도 중심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 병원 서버나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의료진이 하나의 화면에서 다수의 환자를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쥬는 이를 앞세워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53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도 전체 실적(24억원)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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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부터 담배, 그 시절엔 약"...암 수술 8번 70대, 유해성 몰랐다
"11세부터 담배를 피웠어요. 담배를 피우면 회충이 없어진다고 해서였어요. 그때는 주변에서 다들 담배를 피웠고 담배가 해로운지 전혀 몰랐어요. 이후 담배는 끊지 못했고 암 가족력이 없는데도 2009년 후두암에 걸렸어요. 암이 전이돼 8차례나 수술했어요. 처음부터 담배가 해로운지 알았으면 안 피웠을 겁니다. " 1949년생인 박차구씨(76)가 머니투데이와 전화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1960년부터 담배를 피우다 암에 걸린 박씨는 "담배에 중독된 뒤에야 담배가 해로운 걸 알았다"며 "담배회사가 책임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2014년 4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533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533억원은 1960~70년대부터 30년·20갑년(하루 1갑씩 20년 이상) 이상 흡연한 뒤 폐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게 건보공단이 2003~2012년 지급한 진료비다. 건보공단은 지난달 15일 이 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건보공단은 해당 환자들이 흡연을 시작한 1960~70년대엔 흡연의 위험성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며 담배회사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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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빨리 죽는다"…1인 가구 '조기 사망' 위험 35% 높아
1인 가구의 65세 전 '조기 사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1인 가구의 소득이 낮은데다 외로움, 흡연, 비만 등에 쉽게 노출되는 탓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가 다인 가구보다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크다고 1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메이오 클리닉 학술지(Mayo Clinic Proceedings)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약 15년에 걸친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의 바이오뱅크(약 50만명) 대규모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에서 25%, 영국인에서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다인 가구 대비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선 43% 증가했다. 5년 이상 독거생활 지속 시 사망 위험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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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인제니아 "파트너사 연내 임상 3상…마일스톤 수령액 1조 이상 기대"
"빅파마(대형제약사) 파트너사에 의해 'IGT-427'의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된다는 건 저희의 플랫폼 기술력과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임상 유효성이 검증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업화가 가까워진 만큼 향후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로열티(수수료) 수령으로 재무 안정성과 지속성도 확보될 것입니다. " 한상열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이하 인제니아) 대표가 최근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인제니아는 한 대표가 2018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한 바이오 기업이다. 2024년 기준 매출 258만8400달러(약 38억원), 당기순이익 1575만5864달러(약 229억원)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인제니아는 혈관 정상화 기술 'TIE-바디'와 여기에 질병 유발 단백질 제거 기능이 추가된 다중항체 플랫폼 기술 'LCIDEC'를 기반으로 항체신약을 개발한다. TIE-바디의 원천은 기초과학연구원(IBS), 카이스트 등 국내 연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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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알츠하이머 억제? 노망에 효험?…"11살 때부터 담배 피운 이유"
"11살 때부터 담배를 피웠어요. 배가 아팠는데 담배를 피우면 회충이 없어진다고 해서였어요. 그때는 주변에서 다들 담배를 피웠고 담배가 해로운지 전혀 몰랐어요. 이후 담배는 끊지 못했고 암 가족력이 없는데도 2009년 후두암에 걸렸어요. 암이 전이돼 8번이나 수술을 했어요. 처음부터 담배가 해로운지 알았으면 안 피웠을 겁니다. " 1949년생인 박차구씨(76)가 머니투데이와 전화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1960년부터 담배를 피우다 암에 걸린 박씨는 "담배에 중독된 뒤에야 담배가 해로운 걸 알았다"며 "담배회사가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4년 4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533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533억원은 1960~1970년대부터 30년·20갑년(하루 한 갑씩 20년 이상) 이상 흡연한 뒤 폐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게 공단이 2003~2012년 지급한 진료비다. 박씨는 이 환자들 중 한 명이다. 공단은 지난달 15일 이 소송 2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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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 20만→40만원 지급…재난의료지원팀 수당 2배로 올린다
정부가 재난 응급의료 업무를 수행하는 '재난의료지원팀'(DMAT) 활동 인력의 수당을 2배로 올린다. 재난의료지원팀은 재난 시 응급실 인력(의사 1명, 간호사·응급구조사 2명, 행정·운전 인력 1명)을 현장에 파견해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이송 등 재난 응급의료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보건복지부는 재난 현장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위험을 수반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재난의료지원팀의 활동수당을 2배로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2014년 수당 도입 이후 12년간 동결됐던 보상 수준을 현실화해 재난의료지원팀 인력의 사기를 진작하고,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의료지원팀은 재난 현장에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핵심 인력이지만, 그간 지급된 수당이 동일 전문 자격자의 유사 공공활동 보상 수준 대비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최근 3년간 재난의료지원팀의 현장 활동 시간이 2023년 69분에서 2025년 213분으로 약 3배 증가하는 등 업무 부하가 지속적으로 커져 보상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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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PEC 보건실무그룹 의장경제로 '아태지역 보건공동체' 논의 주도
보건복지부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보건실무그룹(HWG)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회원경제(회원국)는 △한국 △중국 △일본 △차이니즈 타이베이 △홍콩 차이나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뉴질랜드 △칠레 △페루 △호주 △파푸아뉴기니 △러시아 등 21개다. 한국은 지난해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와 장관급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공동성명문 합의를 이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의장경제(의장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로 선출됐다. 본격적으로 임기(올해 1월1일~내년 12월31일)를 시작하며 올해 APEC 개최국인 중국과 함께 이번 실무그룹 회의를 준비해왔다. 올해 보건실무그룹 회의에서는 '혁신적이고 번영하는 미래를 향한 모두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보건 공동체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일차 보건 의료의 강화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스마트 에이징' 혁신 △보건 안보와 공동체 회복탄력성 강화 등 세 가지 주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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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렌즈 3데이 컬러' 등 회수 조치…변경 미인증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제조업체인 '디케이메디비젼'에서 제조한 '다비치 렌즈 3데이 컬러(DAVICH LENS 3DAY COLOR)' 등 매일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 업체를 점검한 결과, 기존에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19-602호) 생산 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생산·판매한 것을 확인했다. 식약처는 이 사안이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것에 해당한다고 보고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의료기기법' 제12조와 제13조에 따르면 의료기기 제조업자는 제조원 등 인증받은 사항 중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변경인증을 받아야 하며, 시설과 제조·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 제품이 △자사의 기 인증된 매일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도 매일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인 점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 적합한 제품만 출고한 점 등을 고려해 안전성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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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에 또 '투쟁' 외친 의사들…"총파업·장외집회 가능성"
의사단체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두고 투쟁 의지를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후속 대응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최대한 합리적 결론이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단 입장이다. 하지만 이르면 당장 다음 주 중 증원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의료계가 수용할 만한 증원안이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의협은 31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합리적 의대 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 의사 대표자 대회'를 열고 대정부 투쟁 기조를 재확인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이르면 2월 3일, 늦어도 2월 10일까지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확정할 것으로 보이면서 막판 논의를 앞두고 대정부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겠단 뜻으로 풀이된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이날 "정부가 파멸의 길을 선택하는 순간 주저 없이 의료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거침없는 행진을 시작하겠다"며 "교육의 질을 포기한 정부의 반(反)지성적 행태에 결사 항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표자 대회 후 열린 비공개 토론회에선 앞서 진행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와 보정심 회의 내용을 토대로 향후 의사단체의 투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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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또 '투쟁' 언급…김택우 의협 회장 "정부 숫자놀음에 끝까지 항전"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며 대정부 강경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르면 다음 주 중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의정 간 막판 논의를 앞두고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겠단 뜻으로 풀이된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31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합리적 의대 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 의사 대표자 대회'에서 "정부가 무리하게 시간에 쫓기며 또다시 숫자놀음을 반복하려 한다"며 "조급하고 독단적인 증원 추진에 맞서 합리적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날을 세웠다. 이날 대표자 대회 현장엔 의협을 비롯해 대한개원의협의회,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등 주요 의사 단체 소속 의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하고 있는 의사들은 증원 시 의학 교육 체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대표자 대회 현장에서 전국 의대의 67. 5%가 강의실 수용 능력을 초과했단 점을 언급, "준비되지 않은 증원은 결국 임상 역량을 갖추지 못한 의사를 양산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킬 것"이라며 "정해진 결론(의대 증원)을 위한 부실 추계에 따른 일방적 정책 추진을 즉시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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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운동이 돼?" 누워서 다리만 들어도...당뇨병 막는다 [한 장으로 보는 건강]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당뇨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가 '근육'입니다. 전신 근육 3분의 2 이상이 허벅지에 모여 있습니다. 우리가 먹은 포도당의 70% 정도를 허벅지에서 소모합니다. 허벅지 근육이 많을수록 몸에 들어오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는 양이 많아져 혈당을 원활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면 근육이 줄어서 허벅지 둘레가 줄어들면 포도당을 쓸 곳이 없어 혈당이 치솟고,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하면서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실제 2013년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30~79세 성인남녀 32만 명의 자료를 분석했더니 허벅지 둘레가 1㎝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남성은 8. 3%, 여성은 9. 6%씩 높아졌습니다. 남성은 허벅지 둘레가 43㎝ 미만인 사람이 60㎝ 이상인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4배 높았습니다. 여성은 허벅지 둘레가 43㎝ 미만인 사람이 57㎝ 이상인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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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 후 잠을 못자요" 환자들의 호소…이상한게 아니라는데
"누우면 잠이 안 옵니다", "자다 깨면 다시 잠들 수가 없어요", "꿈만 계속 꾸다 아침을 맞는 느낌입니다" 진료실에서 암 환자에게 자주 듣는 호소가 바로 '잠'에 대한 이야기다. 암 환자 본인일 수도 있고, 곁에서 돌보는 가족일 수도 있다. 잠을 못 자는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치료 과정과 회복의 질을 좌우한다. 암 환자에게 불면증이 흔한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일반 성인의 약 20%, 65세 이상에서는 3명 중 1명이 불면을 겪는다. 하지만 암 환자의 경우 이 비율은 훨씬 높아져, 많게는 절반 이상이 수면 문제를 경험한다. 암의 종류, 병기, 치료 단계와 무관하게 '암을 진단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강력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치료에 대한 불안, 재발에 대한 걱정, 통증이나 오심 같은 신체 증상, 활동량 감소, 우울감과 무력감이 겹치며 수면 리듬을 쉽게 무너뜨린다. 중요한 건, 이게 암 환자의 의지·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내가 예민해서', '마음이 약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