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래 최저수준으로 추락했던 달러화 가치가 소폭 반등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경계감으로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위험선호 현상이 주춤거린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24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16% 하락(달러가치 상승)한 1.497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파운드 환율도 0.16% 올랐다.
안전자산인 엔화 역시 강세를 보이면서 엔/달러 환율은 0.08% 떨어진(엔화가치 강세) 89.84엔에 거래됐다.
6개국 주요통화대비 달러 인덱스는 전날과 같은 75.04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