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 초저금리정책 재확인..유가강세

FRB 초저금리정책 재확인..유가강세

뉴욕=강호병특파원
2010.02.25 05:52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가 초저금리정책 재확인하며 달러는 약세, 원유는 강세로 돌아섰다.

24일(뉴욕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WTI경질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14달러(1.4%) 상승한 80달러로 플로어거래를 마쳤다. 저금리는 원유관련상품 매입에 필요한 자금조달비용을 줄여 가격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날 오후 3시40분 현재 NYSE 원유 상장지수펀드(ETF)인 USO는 1.59% 상승한 38.94를 기록중이다.

금값은 3일 연속 하락했다. 4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이날 온스당 6달러(0.5%)하락한 1097.2달러를 기록했다. 금 선물가격이 온스당 1100달러를 밑도는 것은 2월12일 이후 처음이다. 금관련 ETF인 SPDR 골드트러스트는 0.54%하락한 107.31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가격은 약세로 돌아섰다. 초저금리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다시한번 확인되면서 달러캐리트레이드가 강화됐다.

주요 6개국통화에 대한 미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전날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80.84를 기록중이다.

이날 오후 3시30분현재 유로/달러환율은 전날대비 0.0018달러 상승한(유로 강세) 1.3531에서 거래되고 있고 엔달러환율은 0.02엔 떨어진(엔화강세)한 90.18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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