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약세, 금값 6주만에 최고

달러약세, 금값 6주만에 최고

뉴욕=강호병특파원
2010.03.0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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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약세속에 금값이 6주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WTI 가격도 6일만에 배럴당 80달러를 회복했다.

2일(뉴욕 현지시간) 달러인덱스(DXY)는 오후 2시 30분 현재 전날대비 0.24포인트(0.30%)하락한 80.42를 기록중이다.

그리스 지원안이 합의점을 찾아가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환율은 1유로당 0.0033달러 오른 1.3602를 기록중이다. 엔/달러환율은 달러당 89달러 밑으로 하락했다(엔강세). 오후 2시30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대비 0.460엔 하락한 88.72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약세로 유가와 금값은 랠리를 재개했다. 4월 인도분 WTI 경질유 선물값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1.92달러(2.44%) 오른 80.63달러로 정규 플로어거래를 마쳤다. USO 상장지수펀드(ETF)는 1.59%오른 38.96달러를 기록중이다.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19.1달러(1.71%) 뛴 1137.4달러를 기록했다. SPDR 골드 트러스트 ETF는 1.62% 오른 111.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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