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 지속 예상 깨고 50억달러 증가
1월 미국 소비자신용잔액(계절조정치)은 예상을 깨고 49억6000만달러 늘어난 2조46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뉴욕 현지시간)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밝혔다. 소비자 신용이 늘어나기는 2009년1월 이후 처음이다.
마켓워치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월 소비자신용이 60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점쳤다. 1월 소비자 신용증가는 자동차대출, 개인신용, 학생대출 등이 주도했다.
반면 신용카드 대출은 16억7000만달러 순감, 잔액이 8644억달러로 줄었다. 신용카드 신용감소는 16개월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