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까지 마친 건강보험 개혁법안이 다시 하원 표결에 부쳐지게 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공화당은 건보 개혁법안 저지 방안을 찾던 중 상원 절차에 위배되는 2개 오류가 발견됐고 이에 25일(현지시간) 상원에서 문제점을 바로잡은 수정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다.
수정안은 찬성 56표 대 반대 43표로 상원 표결을 통과했고 현재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다.
수정안은 하원 표결을 통과할 경우, 다시 오바마 대통령에게 건네져 서명 절차를 거치게 된다.
2개 오류 중 하나는 기술적 문제이고 나머지 하나는 저소득층 대학생 학비 보조에 대한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