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뉴욕지역 제조업지수가 31.9를 기록, 3월의 22.9에 비해 9포인트 급등했다고 뉴욕지역 연방준비은행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는 25.0이었다. 신규 주문과 출하지수, 재고지수 모두 크게 늘었다. 고용관련 지수는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제조업 경기회복세가 굳건함을 확인하는 신호로 읽힌다. 이날 발표된 3월 산업생산동향에서도 제조업부문의 생산은 2월에 비해 0.9% 증가했다. 자동차 및 부품, 에너지, 전자, 가구 등 내구재 생산이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날 필라델피아 연은이 내놓은 서베이 지수는 전월 18.9에서 20.2로 상승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는 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