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이익 제외 순익 주당 9센트..예상 상회
세계 2위 마이크로 프로세서 메이커 AMD가 컴퓨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흑자규모와 매출도 기대치를 능가했다.
AMD는 15일(현지시간) 장마감후 1분기 2억5700만달러, 주당 35센트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는 4억1600만달러 주당 66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15억7000만달러로 1년전 같은기간의 11억8000만달러에 비해 34% 늘었다. 지난해 제조부문 분사로 발생한 특별이익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9센트로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톰슨로이터 집계에 의하면 애널리스트들은 AMD 1분기 매출과 주당 순익을 각각 15억달러, 3센트 손실로 예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