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에어 주당 1.52달러 손실..예상 하회

아메리칸에어 주당 1.52달러 손실..예상 하회

뉴욕=강호병특파원
2010.04.22 04:07

아메리칸 에어라인 모기업인 AMR은 20일(현지시간) 최근 분기 순손실이 5억500만 달러, 주당 1.52달러로 1년전 3억7500만달러, 주당 1.35달러보다 확대됐다고 밝혔다.

1월 베네수엘라 통화 절하로 인한 5300만달러 특별손실을 제외하면 순손실은 4억5200만달러, 주당 1.36달러로 줄어든다.

영업수익은 50억7000만달러로 1년전 48억4000만달러에 비해 늘었다. 팩트셋 리서치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AMR이 주당 1.16달러 손실과 51억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순익과 매출이 모두 기대치를 밑돌며 이날 AMR은 7% 가량 급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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