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일째 하락…WTI 76달러 밀려

국제유가, 3일째 하락…WTI 76달러 밀려

김성휘 기자
2010.07.17 05:36

16일 국제유가는 3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 소비심리 악화와 기업매출 부진에 따라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유가를 끌어내렸다.

뉴욕시각 오후 4시4분(한국시각 17일 오전 5시4분) 현재,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경질유)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거래일 대비 배럴 당 69센트(0.9%) 밀린 75.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의 ICE유럽선물거래소에서 72센트, 0.9% 떨어진 배럴 당 75.37달러에 거래됐다.

원유거래자문사 캐머런하노버의 피터 뷰텔 대표는 "유가는 훨씬 더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