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등 운송 증가 아시아 시장 성장"
경기체감 지표로 활용되는 페덱스가 분기 및 연간 실적전망을 상향조정했다.
페덱스는 26일(현지시간) 국제 특송수요 증가로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을 1.05~1.25달러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전 전망치는 85센트~1.25달러였으며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는 1달러였다.
페덱스는 이번 분기 국제 특송 패키지 수요가 20%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글로벌 경기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덱스와 경쟁업체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는 경기 주도형 산업으로 일컬어진다.
웰스파고의 마크 비스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특히 기술분야와 아이폰 등의 운송증가로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대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으로 페덱스는 뉴욕시각 오전 9시58분 현재 전일대비 4.1% 상승하고 있으며 뉴욕 증시 3대지수도 상승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