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거의 4분의 3은 실업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국민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입소스(Ipsos)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72%는 실업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으며 67%는 정부 지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또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52%에 달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긍정적 평가(지지율)를 앞섰다. 45%만이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민주당에게는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