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문제, 애초 우려보다 적어... 구매자 요구시 무상지급은 계속"
애플이 예정대로 아이폰4의 케이스 무상지급을 이달말 종료한다.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0일 자사 웹페이지에서 “안테나 문제가 애초 우려보다 적다고 판단된다”며 아이폰의 케이스(범퍼) 무상지급을 이달 30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 구매자가 케이스 지급을 요구할 경우 무상 지급은 계속할 계획이다.
애플 대변인은 이와 같은 온라인 성명외에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했다.
애플은 지난 7월 아이폰4의 수신문제가 불거진 이후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간담회를 열고 아이폰4 구매자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수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점을 수정하는 대신 무료 보호 케이스를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