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이거캉]호재만발 뉴욕증시, 전년말대비 일제히 플러스 전환

[굿모닝 타이거캉]호재만발 뉴욕증시, 전년말대비 일제히 플러스 전환

뉴욕=강호병 특파원
2010.09.14 08:39

[시장을 여는 아침]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9월 14일 화요일-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주제 : 호재만발 뉴욕증시, 전년말대비 일제히 플러스 전환!

-바젤Ⅲ효과, 긍정적으로 작용한 이유는?

뉴욕증시 나흘째 강세 이어갔습니다. 호재가 줄줄이 나오며 3대 지수 일제히 전년말대비 플러스 전환했고, S&P500지수는 8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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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효과 강했습니다. 중국 8월 산업생산 호재에 강세 출발한 뉴욕증시! 바젤Ⅲ 합의 안도감 확산되며 은행주 중심으로 상승 랠리 이어갔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35% 상승하면서 기술주 위주의 상승 확인할 수 있었고, 여기에 M&A호재까지 겹치며 상승세 굳혔습니다. HP가 아크사이트를 15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아크사이트 25% 급등세 보였습니다.

오늘은 바젤Ⅲ에 대해 집중 분석해보죠. 당초 우려 많았지만 반대로 증시에 긍정적인 에너지 줬습니다. 새 규제기준이 당초 예상보다 까다롭지 않았고, 8년이라는 유예기간에 시장은 안도했습니다. 또 대부분의 세계주요은행이 바젤Ⅲ규제 비율을 초과(아래 표 참조)하고 있고 자본력이 강하지 못한 독일 은행들에게는 건전성 강화 기회로 해석되면서 은행주에 힘을 실었습니다. 더불어 규제관련 불확실성도 해소되며, 그 간 멈춰진 은행배당 재개 기대 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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