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사용 16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2분기에 전분기 대비 1.0%, 전년보다는 1.9%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통계국은 같은 기간 유로존의 수출은 전분기보다 4.4% 증가했다며 6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유로존의 가계소비는 전분기보다 0.2% 증가, 전분기의 0.5%보다 증가율이 감소했다. 총고정자본은 1.5%, 정부지출은 0.5% 각각 증가했다.
한편 독일의 8월 제조업수주는 전달인 7월보다 3.4% 증가, 블룸버그통신이 사전 집계한 시장 전망치 0.9%의 4배에 가까운 증가율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