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추가 부양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9% 상승한 5668.48을, 프랑스 CAC 40지수는 0.13% 오른 3768.23을 기록했다.
독일 DAX 30지수는 0.24% 뛴 6306.69로 거래를 마쳤다.
베팅업체 래드브로크스는 3분기 실적이 크게 향상되면서 주가가 2%대 상승했다.
비료 생산업체 야라는 2% 상승하면서 2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 노키아는 1.4% 올랐다.
한편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그리스 구제금융 대출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는 뜻을 밝히면서 그리스의 국채 수익률과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은 크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