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교역 규모가 약 10년 사이 전세계 4% 비중에서 10%로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올해 중국의 무역액 규모가 세계 2위로 전세계 전체 무역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10%에 이른다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했던 지난 2001년 교역 규모가 세계 6위, 비중은 4% 미만이었지만 약 10년 동안 세계 2위 규모로 급성장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달 271억500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수입은 25.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