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다 "내달 D램가격 10~19% 인상"

엘피다 "내달 D램가격 10~19% 인상"

송선옥 기자
2011.02.25 09:32

일본 반도체 제조업체인 엘피다가 내달 D램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닛케이에 따르면 엘피다의 사카모토 유키오 사장은 “글로벌 반도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모바일 전자기기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내달 D램 가격을 2월대비 10~19%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피다는 또 모바일 D램 생산능력이 오는 3분기 최대에 달할 것이라며 엘피다와 대만 파워칩 테크놀로지의 합작사인 렉스칩 일렉트로닉스이 일부 생산을 맡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카모토 사장은 반도체업계에 합병바람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만 반도체 회사를 합병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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