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2월 동일점포(최소 1년이상 영업한 점포) 매출이 3.9% 늘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신규 출시한 아침식사 메뉴인 프룻&메이플 오트밀이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매장을 리노베이션하고 멕카페 등 프로모션을 확대한 것도 매출에 도움을 줬다. 팩트셋 서베이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맥도날드가 2월 매출이 3.1%가량 늘었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다만 미국 매출이 2.7%로 3.6%를 점친 예상증가율을 밑돌며 주가는 1.1%가량 하락했다. 유럽은 5.1% 늘었고 아시아 지역매출은 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