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51센트... 매출 270억불
미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라이즌의 1분기 순익은 14억4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는 51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 EPS 50센트를 상회한 것이다. 매출은 거의 변화없이 270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월부터 버라이즌이 AT&T와 함께 애플의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실적호조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버라이즌의 1분기 무선계약 고객은 90만6000명으로 예상치 90만명을 상회했다. AT&T는 전날 지난 분기동안 6만2000명의 신규고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