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CEO "페이스북 사용자 7억5000만명"

페이스북이 인터넷 전화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프와 함께 화상채팅 기능을 6일(현지시간) 선보였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본사에서 화상채팅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구글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구글플러스’를 선보인 직후 공개된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구글플러스는 비디오 채팅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비디오 채팅 서비스는 그룹 채팅 서비스는 불가능하며 스카이프 서비스와는 달리 휴대폰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비디오 채팅 서비스의 세부사항은 페이스북의 블로그에 공개될 예정인데 이번 서비스는 수주안에 모든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저커버그 CEO는 이날 페이스북의 전세계 사용자가 7억500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