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2.1% 오른 98.67달러..美 고용지표 개선 덕

WTI, 2.1% 오른 98.67달러..美 고용지표 개선 덕

김성휘 기자
2011.07.08 04:32

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3주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선물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날보다 배럴 당 2.02달러(2.1%) 뛴 98.67달러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이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미국 유통업체 6월 매출도 증가세를 보여 경기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바이스리서치 션 브로드릭 자원 애널리스트는 "다른 것보다 중요한 고용부문에서 좋은 뉴스가 있었다"며 "에너지 부문 참여자들이 경제 개선세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4.86달러(4.28%) 상승한 배럴당 118.4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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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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