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 주요 증시가 장 후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채위기 확산에 은행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에 장중 등락을 반복했으나 뉴욕 증시 급등 순풍에 일제히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런던 시간 오후 3시37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1.47% 상승한 5080.72을 기록 중이다. 또 독일 DAX30 지수는 2.14% 오른 5733.75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날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루머에 은행주가 폭락했던 프랑스 증시는 반등 속도가 느렸지만 이 시각 CAC40 지수가 1.04% 뛴 3034.26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