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고용확대안 4470억$..감세 2450억$

속보 오바마 고용확대안 4470억$..감세 2450억$

김성휘 기자
2011.09.09 08:16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고용확대방안은 당초 알려진 3000억달러보다 많은 4470억달러 규모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후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용경제정책을 설명한다. 이 방안에서 근로자 급여세 인하 등 세제감면 규모는 2450억달러에 이르고 학교시설 현대화, 교통기반 프로젝트 등 인프라스트럭처 건설 지출에는 1050억달러가 들 예정이다.

또 백악관은 교사와 응급대원 해고를 미루는 주정부를 지원하겠다며 그 비용은 350억달러로 추산했다. 백악관은 이를 통해 교사 일자리 28만개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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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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