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금융 시장의 동향에 따라 현재 1.8%로 잡은 내년도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독일의 부총리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립 뢰슬러 독일 부총리 겸 경제부장관은 이날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독일-이탈리아 상공회의소 회의에 참석, "2012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6%이며 올해와 내년도 수정된 성장 전망치는 오는 10월 말 발표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