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첫 태블릿PC를 공개하며 애플에 도전장을 던졌던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스티브 잡스의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아마존 창업자인 그는 "스티브는 관심을 보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사였다"며 "혁신과 고품질에 대해 고민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은 무척 슬픈 날이다"며 고인을 애도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달 28일 아마존의 첫 태블릿PC인 '킨들 파이어'를 공개하는 뉴욕에서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주재한 베조스에 대해 "내면에 있는 스티브 잡스를 드러내 보였다"고 평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