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 내달초 공모가 결정
소셜게임업체 징가가 내달 24일 추수감사절 휴일 전주에 나스닥 상장을 추진중이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팜빌’과 같은 게임을 만든 징가는 현재 공모가 산정중에 있다.
징가외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체도 조만간 IPO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셜 쇼핑업체인 그루폰은 이번주 로드쇼를 개최했으며 내달초 공모가를 결정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부동산 사이트 질로도 상장을 추진중에 있다. 이들 SNS 업체들은 올초부터 상장을 추진해 왔으나 유럽 재정적자 위기로 뉴욕 증시가 급락하면서 상장을 미뤄왔다.
시장에서는 징가의 IPO 결정이 최근 3주새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2% 상승하는 등 증시 호조와 관계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