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짐 플래허티 재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유럽위기는 이미 유럽 바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해결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우려를 밝혔다.
플래허티 장관은 이날 토론토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오늘 또다시 우리는 위기와 맞닥뜨렸다"며 "이 위기는 해결되기는 아주 먼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유럽 국가와 은행 위기로부터 오는 현재 진행중인 불확실성이 유럽 바깥과 글로벌 신용 시장에 광범위한 전염을 일으키고 있다"며 "유럽의 기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단호히 위기에 대응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신뢰를 회복시켜야 상황은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