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재무, "유럽위기 이미 글로벌 전염중"

캐나다 재무, "유럽위기 이미 글로벌 전염중"

김성휘 기자
2011.11.26 04:16

캐나다의 짐 플래허티 재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유럽위기는 이미 유럽 바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해결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우려를 밝혔다.

플래허티 장관은 이날 토론토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오늘 또다시 우리는 위기와 맞닥뜨렸다"며 "이 위기는 해결되기는 아주 먼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유럽 국가와 은행 위기로부터 오는 현재 진행중인 불확실성이 유럽 바깥과 글로벌 신용 시장에 광범위한 전염을 일으키고 있다"며 "유럽의 기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단호히 위기에 대응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신뢰를 회복시켜야 상황은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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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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