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구가 지난해 20만4000명이나 줄어 5년 연속 감소했다고 일본후생노동성이 지난해 12월31일 밝혔다. 지난해 일본 여성의 평균 출산 수는 1.39명이었다.
일본의 지난해 신생아는 105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4000명 줄어들어 신생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47년 이후 가장 적었던 반면 사망한 사람은 126만1000명이나 돼 20만4000명이 감소했다. 이는 2007년 이후 5년 연속 감소이며, 20만명 넘게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0년에는 12만6000명이 감소했었다.
한편 지난해 결혼한 부부는 67만쌍으로 전년보다 약3만쌍 줄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