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광명성3호 참관차 외신기자 평양 도착

北 광명성3호 참관차 외신기자 평양 도착

뉴스1 제공
2012.04.08 11:22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를 취재하려고 여러 나라의 방송, 통신, 신문기자들이 6~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AP통신과 CNN방송, NBC방송을 비롯해 일본 교토통신과 NHK, 프랑스 AFP통신, 영국 로이터통신과 BBC 기자들이 평양을 방문했다.

또 독일 ARD, 스웨덴 STV방송, 스위스 RTS방송, 베트남 중앙TV방송, 남아프리카의 ETV방송 그리고 러시아 '1통로'(1채널)TV방송과 엔떼웨TV 방송 기자들이 열차와 비행기 편을 통해 평양에 도착했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우주개발국 부국장은 지난달 28일 조선중앙통신과의 회견에서 "손님들은 평양에 있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도 참관하고 해당 장소에서 ‘광명성-3’호의 발사 실황을 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광명성-3’호의 평화적이고 과학기술적인 성격을 투명성 있게 보여주기 위해 국제적 관례를 초월하여 특례적인 참관을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달 17일 광명성 3호 위성 발사때 외국의 전문가와 기자들을 초청하겠다고 밝혔지만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은 정부 차원의 전문가 파견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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