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佛 올랑드 당선자에 방미 요청

오바마, 佛 올랑드 당선자에 방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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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09:13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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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 대통령당선자 프랑수아 올랑드를 G8 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올랑드 당선자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올랑드 당선자에게 주요8개국(G8)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 전에 백악관에서 정상회동을 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메릴랜드주(州) 대통령 전용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G8 정상회담을, 20~21일 시카고에서 NATO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백악관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올랑드 당선자에게 "가까운 관계로 지내길 기대한다"면서 "정부가 공동으로 경제적 위험과 안보 위협에 대해 긴밀하게 대응하자"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올랑드 당선자는 미국과 프랑스 국민들의 지속적인 동맹관계가 중요하며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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