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사회책임지수 2년 연속 재중 외국기업 중 1위 차지

한국기업 사회책임지수 2년 연속 재중 외국기업 중 1위 차지

중국망 기자
2014.12.10 16:15

한국기업 사회적 책임지수 2년 연속 재중 외국기업 중 1위 차지

-한국기업, 중국사회의 일원으로서 ‘상생과 미래의 파트너’로 자리매김

-선린우호, 상생, 희망, 미래를 주제로 한 사진전 개최-

재중한국상회(회장 장원기), 한국주중대사관(대사 권영세), 대한무역진흥공사(사장 오영교)에서 공동 주최한 ‘2014년 재중 한국기업 사회적 책임(CSR)포럼’이 오는 12월 10일(수요일)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시진핑(近平)중국국가주석이 제시한 ‘경제성장의 질적 제고와 효율 증대를 중심으로’ 한 전체적 배경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중국 각계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를 계기로 작년 CSR 포럼의 성공적 개최 이후 2014년도 재중 한국기업의 사회적 책임 상황을 정리하고 보다 나은 발전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올해 제2회 기업 사회적 책임 포럼을 개최했다.

재중 한국투자기업대표, 중국 CSR기관, 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 그리고 십여 개의 언론사가 포럼에 참석하고 또한 한국기업은 이런 기회를 통해 한국기업의 CSR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특히 11월 13일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14 기업 사회적 책임 발전지수’에서 한국기업이 재중 외자기업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로 중국 사회 각계는 한국기업이 중국에서 벌이는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중국부녀연합회 산하의 중국아동소년기금회, 베이징서부양광농촌발전기금회 등 두 기관은 한국기업이 중국에서 벌이는 CSR 활동을 대폭적으로 지원했고 이에 사의를 표하기 위해 이번 포럼에서 공식 발표 이전에 ‘재중 한국기업 CSR협상회의’회장(중국한국상회 회장 겸임)의 명의로 이 두 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포럼에서는 중국남방전력망 유한회사, LG전자, 현대자동차, 베이징한미약품, 세라젬 등 기업이 각각 소속 회사의 기업 사회적 책임활동의 성과와 관련 경험을 공유하였다.

이와 함께 한국기업의 중국에서의 CSR 활동을 적극 알리기 위해 포럼현장에서 ‘한국기업 CSR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진전은 선린우호, 상생, 희망, 미래를 주제로 20여 개 기업이 제공한 50여 장의 사진을 전시해 포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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