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변동장세 속에서 보합권 혼조를 나타냈다. 글로별 경기 둔화 우려가 계속된 가운데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 애플이 부진을 나타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6% 상승한 2만5516.83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08% 내린 2798.36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07% 내린 7637.54를 기록했다.
3대 지수는 지난 1월3일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나타냈다. 주간 기록으로는 다우지수가 1.34%, S&P500지수가 0.77%, 나스닥지수가 0.6% 하락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7개 업종이 하락했다. 기술주가 0.40%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반면에 재량소비재주주는 0.56% 상승했다.
애플은 1.21% 내렸다. 애플은 이날 뉴스 플러스, 애플 아케이드, 애플 카드, 애플 TV 플러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달러인덱스는 0.11% 하락한 96.5410을 기록했다. 국채수익률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bp(1bp=0.01%p) 내린 2.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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